朴槿惠自誇:韓文是語言中最優秀的文字
紀念「韓文日」,朴槿惠今天透過臉書表示,韓文是所有語言所憧憬的最優秀文字。(歐新社)
〔即時新聞/綜合報導〕今日是南韓的「韓文日」,南韓總統朴槿惠今天透過臉書表示,韓文是所有語言所憧憬的最優秀文字。
根據《韓聯社》報導,10月9日為南韓的「韓文日」,同時也是南韓的的國定假日,此外朴槿惠今天也透過臉書表示,韓文是所有語言所憧憬的最優秀文字,此外她也呼籲,民眾要更加熱愛韓文,並分享它,將其發揚光大。
朝鮮王朝第四代王世宗大王在1446年發布「訓民正音」,而「訓民正音」即是今日的韓文,因此南韓為了紀念此事,特把發布日定為國定假日。
"한글은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문자"라는 말이 있습니다.자연은 늘 거기에 있고, 누구나 공유할 수 있지만, 결국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의 것입니다. 한글도 우리가 더 사랑하고, 가다듬고, 공유하며 널리 퍼지게 할 때, 진정 우리의 것이 될 것입니다.
Posted by 박근혜 Park Geun-Hye on 2015年10月8日